합성석 제조업체 ALTR Creat ed Diamonds가 워런 버핏이 소유한 주얼리 소매업체 Borshe ims와 협력 관계를 맺어 세계 최대의 합성 핑크 다이아몬드라고 주장되는 스톤을 공개했다.
ALTR은 애셔 컷, 3.99캐럿, 팬시 오렌지 핑크, VS2 등급의 이 스톤을 올해(2018)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 위크엔드 시작과 함께 공개했다. 이 행사는 버핏의 투자자들을 위한 연례 모임이다. 이 핑크 스톤은 몇 개의 1~3캐럿 합성 핑크 다이아몬드와 함께 오마하의 Borsehims 매장이 전시 판매했다.
ALTR의 모회사인 R.A. Riam Group의 Amish Shah 회장은 “우리의 특별한 합성 다이아몬드 브랜드가 미국의 유명 업체와 협력 관계를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올해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 위크엔드에서 세계 최대의 합성 핑크 다이아몬드를 선보인 것은 멋진 일이었다.”고 말했다.
/ 라파포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