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아름다움, 그리고 다가오는 해에 대한 희망으로 피어난 "블라썸 로제트(Blossom Rosette)"

매년 그리스 주얼리 브랜드 라라우니스(Lalaounis)는 새해를 위한 행운의 부적(charm)을 선보인다.

지난해 행운의 부적은 '황금사슴(Golden Deer)'이었으며, 올해 2025년에는 '블라썸 로제트(Blossom Rosette)'이다.

청동기 시대의 미노스 문명에서 장미는 자연, 다산, 태양과 관련이 있었다.

그리스의 고전 시대에는 장미가 사랑, 아름다움, 다산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의 신전을 장식했다.

[체인에 로즈 쿼츠가 달린 라라우니스 "블라썸 로제트" 행운의 부적]

라라우니스는 2025년 장미 모양의 행운의 부적은 사랑, 아름다움, 희망을 상징하며, 우리가 앞으로 1년 동안 꽃피우기를 바라는 세 가지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블라썸 로제트"의 부적은 18K 골드 또는 18K 골드와 스털링 실버로 제작되며, 단독으로 구매하거나 코드, 젬스톤 비즈 목걸이 또는 젬스톤 비즈 팔찌로 구입할 수 있다.

금주의 작품으로 선정된 이 부적은 로즈 쿼츠 스톤이 특징이며 체인을 제외하고 $785에 판매된다. 스모키 쿼츠와 어벤츄린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라라우니스의 2025 행운의 부적 옵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출처: 내셔널 주얼러